세인트 (The Saint) 를 다시 보며...

영화감상평

세인트 (The Saint) 를 다시 보며...

1 노동욱 5 2277 0
이 영화도 나온지 벌써 한참이나 되는군요.
발킬머와 엘리자베스수 두 주인공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영화입니다.
산업 스파이와 여류 과학자의 사랑과 모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 뭐든지 원인과 결과가 확실한 스토리를 좋아하는 데요.
이 영화가 그런 것 같아요. 주인공의 힘든 어린시절의 악몽,
새롭게 눈뜻 사랑이 그 상처를 아물게 해주는 따뜻한 감정
기본적으로 스파이물로서의 트릭으로 쏠쏠한 재미를 주는 점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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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문규정  
성직자란 뜻이지요. 소장하고픈데.. 2장짜리 언제 나오려나..
3 노을  
전 그 노키아 폰 사구시퍼서 돈모으던기억이.. 울나라엔 아직도 출시가 안되었죠 ^^
1 최정훈  
한 가지 옥의 티가 있는데 ... 직접 찾아서 보시면 더 잼있을것 같네요. ^^;
1 정경훈  
솔직히 엘리자베스슈 말고는 볼거 없더군요... 발킬머 왕느끼...
 영화보단 사운드 트랙이 더 유명하죠.
1 노동욱  
맞아요...한장짜리 사운드 너무 구리더군여. 사운드 트랙도 구하고 싶네요
 옥의 티...그거 여자애 추락장면 말씀하시는건가요...ㅋㅋㅋ....
 느끼하긴하죠...전 느끼한 거 좋아하거든요...푸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