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and Delirious

영화감상평

LOST and Delirious

1 박해영 5 2250 0
이~~영화를 봤는데.....정말 특이하더라구요,,,,내용이 여기숙사에서 일어나는 일명
레지비언.............소재를 다루었는데...괜찮더라구요,,,....OST도 좋고,,,,,,,,,,,
무엇보다...배우들이 이뻐요......(코요테 어글리-폴리 오스터 Paulie Oster )도 나오고요
그에 몸매를 볼수 있어요....^^ 고등학생을 잘 소해해 냈어요,,,,,,,코요테때보다는 좀 못하지만.....^^
맨마지막에 자살하는 내용은 멋지더라구요,,,,,,,,,,,,,,,*영화를 보면* ..아실거예요....^^.

영화 많이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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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김도현  
헉 자살하는걸 알려주면 어케...쩝...
1 김용운  
끝 마무리가 이상하던데,,, 자살 맞나요?? 떨어지고 나서 밑에 있던 사람들 표정보니
 죽은사람을 본 표정이 아니고 희망에 찬 표정이던데,,, 물론 죽은 폴리오스터도 안나오니 확실하지 않은거 아니에요?
  이거 결말 확실히 아시는분 계시나요?
1 카리스마  
저도 이영화 잼나게 봤는데.^^;; 이쁜 걸들만 나오죠.
 근데 이영화 개봉안하나여? 아님 안하고 곧바로 비디오로?
 어케된건지 아시는분.!!
1 이원석  
내용이 뻔하고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여고괴담의 초반부와 비슷한 줄거리..
 주인공 연기는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1 JongHyun  
캐나다판 여고괴담2입니다. 마지막 결말도 같고... 2000년 선댄스에서 상영이 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죠. 국내에선 정식으로 개봉은 하지 않았고 서울 국제여성영화제(?)등에서 부분적으로 개봉된 영화입니다.(그때의 제목이 바로 '상실의 시대'죠..) 그리고 마지막에 사람들이 본 건 '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