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홀을 보고 나서...
한 여자가 짝사랑 하는 한 남자를 광기적으로 사랑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연출 한 영화인데..
락풍의 배경음악이 깔린채 주인공인 리즈가 너덜해진 옷을 입고 시작하는 연출은 괜찮더군요.
초반부터 중반까지 시간이 흐르면서 연출되어진 이야기 흐름은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잘 보았는데....
문제가 후반으로 치달리는 연출은 좀 그렇습니다.극한 반전이 있을줄 알았는데 중반 넘어가면서부터 결말이 어케 될지 다 알겠더군요.
조연의 죽는 연출도 어색하고..콜라 때문에 죽는다는게..어찌 좀....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인데 소설도 그러는지.
암튼 여자 한 품으면 무서버..-_-;;
초반과 중반의 느낌이 그대로 이어져 갔으면 괜찮은 영화 일텐데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
락풍의 배경음악이 깔린채 주인공인 리즈가 너덜해진 옷을 입고 시작하는 연출은 괜찮더군요.
초반부터 중반까지 시간이 흐르면서 연출되어진 이야기 흐름은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잘 보았는데....
문제가 후반으로 치달리는 연출은 좀 그렇습니다.극한 반전이 있을줄 알았는데 중반 넘어가면서부터 결말이 어케 될지 다 알겠더군요.
조연의 죽는 연출도 어색하고..콜라 때문에 죽는다는게..어찌 좀....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인데 소설도 그러는지.
암튼 여자 한 품으면 무서버..-_-;;
초반과 중반의 느낌이 그대로 이어져 갔으면 괜찮은 영화 일텐데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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