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형님이 나온 스의트 노벰버에 대해서....
전 별로 멜로에 친근감이 없지만 키아누 형님께서 나온다길래 요 근래에
한번 봤었죠.
첨엔 미국의 성문화란 정말로 보기 안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래야 미국이 성문화가 개방되있다곤 하지만 이건 너무 하더군요.
샤를리즈 테론이 매 한개월마다 남자들을 위해 봉사활동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열이 받았습니다. 또 키아누는 좋다고 11월용이 됐죠.
그렇게 둘의 11월을 시작됐죠. 하지만 볼수록 샤를리즈의 과거가 나오더군요.
정말 그 때 울었습니다.. 흑....흑
과거가 뭐냐고요? 보시면 알죠. 뭐.과거라기보단 감춰둔 그녀의 비밀이라고 할 수 있죠^^
함 봐보세요..감상 겸 추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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