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을 보고...
간만에 괜찮은 중국 영화를 보았습니다.
가슴 속까지 훈훈해지네요...
영상미도 뛰어났구요...
그런데...
여주인공 (어머니)의 젊은 시절 뛰는 모습이... 포레스트 검프를 연상시키더군여...
상체를 곧게 세우고... 양 팔을 15도 각도로 쭈욱 뻗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뜁니다. ㅡㅡ....
아리따운 처녀가 그렇게 뛰니 참 특색있더군요.. ^^;;
이야기가 샜습니다. ^^;;
이 영화를 보면서.. 한국도 이런 동양의 아름다움을 잘 잡아내는 영화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군요. 당장의 흥행에만 급급해서 부실한 영화 만들지 말구.... 좀 먼 안목으로
좋은 영화들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보고나서 1년이 지나도 5년이 지나도 가슴 깊이 남아있을
그런 영화들을요...
가슴 속까지 훈훈해지네요...
영상미도 뛰어났구요...
그런데...
여주인공 (어머니)의 젊은 시절 뛰는 모습이... 포레스트 검프를 연상시키더군여...
상체를 곧게 세우고... 양 팔을 15도 각도로 쭈욱 뻗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뜁니다. ㅡㅡ....
아리따운 처녀가 그렇게 뛰니 참 특색있더군요.. ^^;;
이야기가 샜습니다. ^^;;
이 영화를 보면서.. 한국도 이런 동양의 아름다움을 잘 잡아내는 영화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군요. 당장의 흥행에만 급급해서 부실한 영화 만들지 말구.... 좀 먼 안목으로
좋은 영화들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보고나서 1년이 지나도 5년이 지나도 가슴 깊이 남아있을
그런 영화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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