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짓존스의 일기..강추
두번째보구나자마자 얼렁 적는거에용^^ 한시간반이라는 짧다면 짧은..길다면 긴 시간동안 참 아기자기하게 펼친 한편의 영화.. 우선 영화의 진행이 너무도 자연스럽구 공감이 되었어요.. 영화에 동화가 된다고나 할까..존스의 스얼~렁한 연설신이 나오면 저두 마치 그 연설회장에 있는것처럼 몸이 굳어지다가도 터져나오는 웃음^^ 존스의 너무도 자연스러운 감정의 흐름.. 무엇보다도 르네젤웨거라는 매력넘치는 배우의 진가를 맥스풀로 끌어낸점!! 정말 찬사를 보냅니다. 로맨틱코미디로 분류되어야 할듯하네요. 절대 꼭 보세요!! 강추임다~~ 참!!!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소견이니 못보신 회원님들은 꼭 보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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