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 영화는 뭐랄까...
 
 일단 일본 특유의 잔인함이 살아있습니다. 목 베면서 피가 쭉 뿜어나오고...
 보시면 알겠지만 무척 잔인합니다..

 두번째 액션이 어설푸지않으면서 현실감도 잇으면서 엄청 멋있습니다.
 한명이 백명을 죽이는건 약간 과장된면도 있겠지만...

 셋째 일본 역사를 그린 영화라 그런지 시대적 배경이 멋있게 묘사됩니다.
 마지막 고조다리인가 할튼 그 다리에서 주인공들의 대결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군여..

 못보신분들을 위해 자세한 내용은 쓰지 않겠습니다.
 간단한 줄거리 정도는 알아야 보기 편하겠줘!
 10세기 일본 역사에 등장하여 수 많은 무용담을 남기고 젊은 나이에 비극적은 최후를 맞는 실제의 인 물 샤나오의 이야기를 그린 대작 시대극이지만 샤나오보다 이 영화에서 악마의 본능을 가진 승려에 더 초점이 맞쳐진거 같네요! 이름이 무사시니 뭐뭐뭐 던데...
 
 그저께 본거라 이름이 자세히 기억이 안나네요!
 추천할만한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지루하지도 않구... 그럼 즐겁게 보세여`~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