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웅...neo 홍콩 느와르에 찬물을 껴얹다

영화감상평

쌍웅...neo 홍콩 느와르에 찬물을 껴얹다

1 빡신 세상 4 1656 2
무간도의 스릴을 되새기고 싶었는데..
천장지구의 진목승 감독이라 더욱 더 기대 했었는데..
네오 홍콩 느와르의 계보를 잇길 기대 했었는데...
 
말짱 꽝이다..
작위와 설득력 부족이 점철된 아주 재미 없는 영화...

진목승..무간도의 카리스마에 매료 되었는지 아님 배가 아팠는지...
시덥잖은 스릴과 서스펜스를 적용 했는데...갈수록 애매 모호한..갈팡질팡으로 끝맺음..

그나마 여명과 정이건의 연기 호흡은 볼만 한듯 하지만..더빙으로 인해 뻐꾸기 입노름으로 인해..
별로..
 
다시...
말짱 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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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Kino  
  ^^그래도 나름대로 재밌게 봤다고 느꼇었는데여^^^
1 한상근  
  저도 나름대로 재미있게 봤다고 느꼈어요 ^^;;;
1 박종호  
  저두 재미있게 봤는데
1 한성수  
  저도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