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웅...neo 홍콩 느와르에 찬물을 껴얹다
무간도의 스릴을 되새기고 싶었는데..
천장지구의 진목승 감독이라 더욱 더 기대 했었는데..
네오 홍콩 느와르의 계보를 잇길 기대 했었는데...
말짱 꽝이다..
작위와 설득력 부족이 점철된 아주 재미 없는 영화...
진목승..무간도의 카리스마에 매료 되었는지 아님 배가 아팠는지...
시덥잖은 스릴과 서스펜스를 적용 했는데...갈수록 애매 모호한..갈팡질팡으로 끝맺음..
그나마 여명과 정이건의 연기 호흡은 볼만 한듯 하지만..더빙으로 인해 뻐꾸기 입노름으로 인해..
별로..
다시...
말짱 꽝이다..
천장지구의 진목승 감독이라 더욱 더 기대 했었는데..
네오 홍콩 느와르의 계보를 잇길 기대 했었는데...
말짱 꽝이다..
작위와 설득력 부족이 점철된 아주 재미 없는 영화...
진목승..무간도의 카리스마에 매료 되었는지 아님 배가 아팠는지...
시덥잖은 스릴과 서스펜스를 적용 했는데...갈수록 애매 모호한..갈팡질팡으로 끝맺음..
그나마 여명과 정이건의 연기 호흡은 볼만 한듯 하지만..더빙으로 인해 뻐꾸기 입노름으로 인해..
별로..
다시...
말짱 꽝이다..
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