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 포드'이젠 너무 늙어버린 '미국의 영웅'...
'해리슨 포드'가 주연한 '화이어 월'은 은행보안을 뚫고 돈을 빼 내려는 음모를 꾸민 영화다.
물론 두뇌게임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지만 많은 액션도 나오는데 어느 님이 쓰신 글처럼 이제 '해리슨 포드'가 이런 역할을 하기엔 너무 늙어 버린 듯 하다.
거기 나오는 애들이 14살과 8살 정도 밖엔 안되는데 그 아빠의 나이는 환갑을 넘어서 70을 바라보고 있으니..
물론 설정이야 좀 더 젊게 설정이 되어 있겠지만 그의 깊게 패인 주름만큼이나 액션의 어려움도 깊어 보인다.
상대적으로 너무 젊은 부인의 역할도 사실 눈에 거슬린다.
과거 '해리슨 포드'하면 '로버트 레드포드'와 더불어서 가장 미국적인 배우이자 영웅으로 미국인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그러나 그런 영웅도 나이 앞에선 어쩔수 없나 보다.
좀 더 젊은 배우가 했었더라면 더 좋은 영화가 될 뻔한 영화다.
물론 두뇌게임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지만 많은 액션도 나오는데 어느 님이 쓰신 글처럼 이제 '해리슨 포드'가 이런 역할을 하기엔 너무 늙어 버린 듯 하다.
거기 나오는 애들이 14살과 8살 정도 밖엔 안되는데 그 아빠의 나이는 환갑을 넘어서 70을 바라보고 있으니..
물론 설정이야 좀 더 젊게 설정이 되어 있겠지만 그의 깊게 패인 주름만큼이나 액션의 어려움도 깊어 보인다.
상대적으로 너무 젊은 부인의 역할도 사실 눈에 거슬린다.
과거 '해리슨 포드'하면 '로버트 레드포드'와 더불어서 가장 미국적인 배우이자 영웅으로 미국인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그러나 그런 영웅도 나이 앞에선 어쩔수 없나 보다.
좀 더 젊은 배우가 했었더라면 더 좋은 영화가 될 뻔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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