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와 스릴러를 겸비한? 식스센스와 디아더스를 능가하는 스릴러다!
이런 광고문구에 조금은 끌려서 영화를 보게됐찌만
그다지 무섭지도 잔인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반전이 나오는것두 아니고
영화의 내용이나 화면은 색다른느낌 잘 찍은듯해보이지만 TV화면속이나 라디오의 잡음
이런것들이 수면제 역활을 해주는듯 ,,,,,나만 그런가 ㅡㅡ;
가끔 사람을 깜짝 놀래키는게 있긴하지만 공포영화로써의 긴장감이나 스릴은 철저하게 배제해준 감독의 배려 덕분에 귀나 눈에 거슬리는 노이즈 화면과 소리들에 차츰 길들여져 잠이라는 ㅡㅡㅡㅡㅡㅎㅎ 유혹에,.영화는 마지막에 가면 좀 황당합니다 내용을 조금설명해드리고 싶지만 혹시나 보실분들이 계실꺼라 생각도 들고 황당하기보다는 어딘가 좀 이상한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그들이 온다는데 그들이 어떤 그들인지 좀 앞뒤가 안맞더군요 ㅡㅡ+
실제로도 이런현상들이 잇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따고 하니 좀더 사실감있고 흥미있게 만들수있었을껀데 참 아쉬운 작품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도 링 이나 폰 처럼 비디오를 본다거나 전화를 받고 싶지 않게 되듯이
TV의 지지직 거리는 화면이나 라디오의 주파수 맞지 않은 소리를 들으면 섬득해지실꺼라는거 ㅎㅎ
TV 켜기가 .......무서버 ㅡㅡ+라디오는 안들어야지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