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영화감상평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1 BG_Pop 5 1843 1
소시적에 tv에서 본 기억이..
얼마전에 다시 구해서 감상했는데..
네시간에 가까운...-_-;; 분량.. (tv판은 2시간 조금 넘더라구요)
예전에 보나 지금 다시 보나
그들의 유년시절을 너무 흥미 진진했어용..
보신분이라도 한번 풀버젼 구해서 볼만 하실꺼에염^^
영화음악도 너무 강추고
84년 작이라곤 믿어지지 않는 영상들 ㅠㅠ;;
초 강추 합니당 ~


p.s
참 그리고..
주인공들의 유년시절에... 로버트 드니로가 훔쳐보는 발레소녀.. 데보라..
너무 이뿌죠..!! 알아봤더니..
유년시절의 데보라가.. '제니퍼 코네리' 라는 배우더라구요..
레퀴엠 포 어 드림의 여주인공 >_<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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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보노맨  
  전 왜 흥미를 못느끼는지...;;;
어떤 스릴이나 박진감도 없고....
그렇다고 깊은 감동도 없고...
유년시절의 모습은 다른 영화들과 크게 다를바 없고...

그 영화에서 포인트가 있다면 뭘까요...?
1 정은선  
  저도 솔직히 왜 그 영화를 많은 분들이 명화로 꼽는지 모르겠어요-0-;;
1  
  이 영화 원래 7시간짜리 라는데....그거 보고 싶다...ㅠ_ㅜ
1 클리어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만으로도 먹고들어가는 영화.
저는 상당히 감동적으로 봤는데..마지막장면도 매우 인상적이었고..
스릴이나 박진감은 없지만 언제라도 다시보고 싶은영화입니다.
1 BG_Pop  
  7시간 버젼 공개안할랑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