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감상평] '고독이 몸부림칠때'
식상한 요즘 영화들에 대한 반란이랄까 암튼 꽤 재미나게 봤습니다.
나이드신 연기자 분들이 오랫만에 힘을모아 연기한것 같습니다.
시골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에 대해 소박하게 얘기를 잘 꾸민것 같은데
막판에 동성애 얘기로 약간 눈살이 찌푸러 지기도 했습니다.
그부분만 빼면 참신한 소재로 잘 만든 작품이 될수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영화가 아닌 온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볼수 있는
드라마였음 더 재미나지 않을까 했습니다. 아마 이 작품이 드라마가
된다면 매주 기다리며 볼것 같다는 생각을 문득 해봤습니다.
앞으로도 이런류의 영화가 자주 나와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음 하는
바람입니다.
< 개인 평점 : ★★★☆ >
나이드신 연기자 분들이 오랫만에 힘을모아 연기한것 같습니다.
시골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에 대해 소박하게 얘기를 잘 꾸민것 같은데
막판에 동성애 얘기로 약간 눈살이 찌푸러 지기도 했습니다.
그부분만 빼면 참신한 소재로 잘 만든 작품이 될수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영화가 아닌 온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볼수 있는
드라마였음 더 재미나지 않을까 했습니다. 아마 이 작품이 드라마가
된다면 매주 기다리며 볼것 같다는 생각을 문득 해봤습니다.
앞으로도 이런류의 영화가 자주 나와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음 하는
바람입니다.
< 개인 평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