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에 기술의 학교가 정말 존재 하나...
워낙 백윤식씨 팬이라 늦게나마 보게 되는 군요. 빌려서...
의문점이 아이들이 칼까지 휘둘른다니 너무 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
고 주위에 실업계 다녔던 아이들의 얘기도 뭐 조폭에 가입한다던지 써클이 있다느니 못들
어 본것 같은데 그들의 모습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내가 사회의 한쪽면만 보고 살았는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너무나도 살벌한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많이 씁쓸했던 영화
의문점이 아이들이 칼까지 휘둘른다니 너무 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
고 주위에 실업계 다녔던 아이들의 얘기도 뭐 조폭에 가입한다던지 써클이 있다느니 못들
어 본것 같은데 그들의 모습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내가 사회의 한쪽면만 보고 살았는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너무나도 살벌한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많이 씁쓸했던 영화
7 Comments
씁쓸하셨군요~~
실제루 가능합니다 불행이도 ㅜㅠ
제가 다녔던 학교가 그랬습니다 광주에 모 학교입니다만 반에서 3분1이 조직이라든지 서클에 가담한 애들일정도로 심각했습니다 오래전일입니다 90년도 니깐요
그곳에선 가끔 선생님도 때리는일이 가끔이지만 일어났었구요
학교내 차량테러라든가 퇴학맞은학생이 칼들고 난입한다든가요
그곳에선 4가지류에 학생만이 존재합니다
첫째 아예 머리숙이고 그들에게 가담하는법
둘째 공부를 정말잘해서 건들지 않게하는방법 (그땐 이런학생은 그냥 내버려 뒀습니다)
세째 체육쪽이나 미술쪽 이쪽으로 진학할 애들 (이쪽도 위로 선배들이 많이 있어서 왠만하면 안건들었죠)
네째 그냥 때리면 맞고 돈달라면 주고 빌빌? 거리면서 3년을 보내는방법
총 4가지류에 학생만이 존재하던학교가 있었어요 몇년전에 그근처 볼일이 있어서 가봤더니
이젠 많이 좋아 졌더군요
실제루 가능합니다 불행이도 ㅜㅠ
제가 다녔던 학교가 그랬습니다 광주에 모 학교입니다만 반에서 3분1이 조직이라든지 서클에 가담한 애들일정도로 심각했습니다 오래전일입니다 90년도 니깐요
그곳에선 가끔 선생님도 때리는일이 가끔이지만 일어났었구요
학교내 차량테러라든가 퇴학맞은학생이 칼들고 난입한다든가요
그곳에선 4가지류에 학생만이 존재합니다
첫째 아예 머리숙이고 그들에게 가담하는법
둘째 공부를 정말잘해서 건들지 않게하는방법 (그땐 이런학생은 그냥 내버려 뒀습니다)
세째 체육쪽이나 미술쪽 이쪽으로 진학할 애들 (이쪽도 위로 선배들이 많이 있어서 왠만하면 안건들었죠)
네째 그냥 때리면 맞고 돈달라면 주고 빌빌? 거리면서 3년을 보내는방법
총 4가지류에 학생만이 존재하던학교가 있었어요 몇년전에 그근처 볼일이 있어서 가봤더니
이젠 많이 좋아 졌더군요
제가 경상도 쪽에서 - _-; 학교를 다녔습니다. 정말 실제루 존재 합니다;; 아무 이유없이 때립니다. 그냥 꼴려서 때리는겁니다. 칼로 위협하며 담배빵합니다.. 칼로 팔 같은곳 그어버립니다-_-; 의자에 압정 놓는것도 심심하면 합니다. 손을 쫙펴서 책상에 펴게 합니다.. 볼펜으로 다다닥 게임 합니다 찔리면 좀 피가 나는거져 매일 그런식으로 괴롭힘 당합니다. 당연히 때리는건 아주 가벼운거죠.. 담배 교실에서 핍니다 -_-; 선생은.. 교실에서 피지 말라고 화장실에 재떨이 설치해줍니다; 죽도록 괴롭힘 당하는 아이는 맨날 당합니다 -_-;;;;;; 쉬는 시간에도 빵사러 다니기 바쁘며.. 체육복이 있어도 빼앗기기 일수.. 교과서나 문제집은 모두 뺏긴상태.. 선생님한테도 맨날 터집니다. 3년 반복 이죠... 결론은.. 싸움의 기술을 보고. 저리도 인간적이게 때리는게 -_-; 너무 약해보이더군요. 현실은 더 극악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