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 리버 2
크림슨 리버...
어디서 들어본 영화다
분명 크림슨 리버가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액션영화 아니였나...
여튼 크림슨 리버2는 아주 요상한 제목을 달고 비디오로 나와서 보게됐다..
큰 액션은 없었지만 사건을 풀어가면서 매우 궁금하게 만들어서 살짝 빨려들어갔다
중독성이 있는 영화는 아닌것 같고 그냥 스토리가 그럴싸하게 풀어가는게 신기했다.
영화가 좀 비끕인것 같은 분위기에 그냥 가볍게 즐겼다.
스토리만으로 풀어가기에는 좀 작은 스케일이지만 별 거품없는 스토리였다.
깔끔한 결말도 그렇고 재미도 있었던거 같은데 뭔지 모를 허전함이 몰려왔다.
요한게시록 어쩌고 나오니 다빈치코드가 연상되면서 그런 분위기를 느꼈다.
뭐 그렇듯이 엄청나게 별려놓은 다빈치코드의 결말의 허전함은 아니였다
별려놓은 스토리가 좀 작기떄문에 깔끔하게 잘 마무리 지은 영화인것 같다.
어디서 들어본 영화다
분명 크림슨 리버가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액션영화 아니였나...
여튼 크림슨 리버2는 아주 요상한 제목을 달고 비디오로 나와서 보게됐다..
큰 액션은 없었지만 사건을 풀어가면서 매우 궁금하게 만들어서 살짝 빨려들어갔다
중독성이 있는 영화는 아닌것 같고 그냥 스토리가 그럴싸하게 풀어가는게 신기했다.
영화가 좀 비끕인것 같은 분위기에 그냥 가볍게 즐겼다.
스토리만으로 풀어가기에는 좀 작은 스케일이지만 별 거품없는 스토리였다.
깔끔한 결말도 그렇고 재미도 있었던거 같은데 뭔지 모를 허전함이 몰려왔다.
요한게시록 어쩌고 나오니 다빈치코드가 연상되면서 그런 분위기를 느꼈다.
뭐 그렇듯이 엄청나게 별려놓은 다빈치코드의 결말의 허전함은 아니였다
별려놓은 스토리가 좀 작기떄문에 깔끔하게 잘 마무리 지은 영화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