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평] 투 모 로우 스포 많음 본대로 느낀데로씀

영화감상평

[감평] 투 모 로우 스포 많음 본대로 느낀데로씀

1 주영민 5 1803 3
재난 영화 의대표적인것은 모든 것을 파괴 시켜라.
다양한 싸이즈(골프공~축구공) 의 우박 / 얼음덩어리
허리케인이 빌딩을 생선 발라 먹듯이 뼈만 남긴다
지진해일(쓰나미) 발생으로 도시를 빌딩 숲을 만들어 도로에는 유조선이 출현했다.
게임 상에서 보든 블리자드(blizzard) 로 -100도 온도로 모든것을 얼려버리고.
자유의 여신상과 미국의 대통령도 무너지다. 기분은 좋았다.
주인공은 항상 살아 남는다

결론:볼만하다.
아쉬운점 : 서로 살고자 하는 처절한 인간성은 보이지 않았다(너무나 질서 를잘지킨다.)
              범죄가 없는게 신기다하 
                그추운 눈보라속에 텐트 속에서 견딘게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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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Prodigy100  
  다른건 몰라도 눈은 즐거운 영화였죠^-^
1 임형진  
  남극 탐험하는 사람들도 텐트에서 자고 하는데요..뭘..
1 주영민  
  극지방 탐험 사는 사람들은 눈 속에 굴을 파서 잠을 잡니다.
일반 외풍이 부는 상태에서 자면 금세 얼어버립니다.
1 이동건  
  살고자 하는 처절한 인간성은 우주전쟁에서 보여주죠
1 주영민  
  저는 우주전쟁 보다 새벽의 저주가 더 처절하다고 보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