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 더 레인보우 - over the rainbow }}}}}}
오버더 레인보우.......
이정재,장진영 주연의 멜로물이다.
감독과 각본은 신인 안진욱이했다.(그는 퇴마록 조연출이었음)
각본도 엉망이고 연출도엉망이다.심지어 조명까지 엉망(장진영의얼굴을 보라 이뻤다 안이뻤다 하는데 안이쁠경우가 80% 이상이다 장진영의 얼굴에 조명을 맞췄다기 보단 이정재의 얼굴에 조명을 맞춘듯하다.)
실생활에서 쓰는 단어와 각본의 단어는 구분돼어야한다.그렇지 않을 경우 바로 이 영화처럼
어색함을 연속탄으로 유발하게돼는것이다.
연기자들의 연기는 어린 연기자들 몇몇의 국어책 대사빼고는 나름대로 괜찮았다.(한국 영화에서 꼭등장하는 국어책대사--정말 한국영화의 미스테리이다...그렇게 리모터링안하나..)
특히 장진영 그녀의 연기는 자연스러워서 칭찬할만하다.
자자 이제영화로 직접 들어가보자.
이정재는 교통사고로 부분기억상실증에걸린다.
그후에 이영화는 끝없는 추락을 한다.
그에 걸리는 시간은 놀랍게도 영화시작후 10분후부터이다.
영화시작 10분후부터 이영화는 본전생각을 유발하는 대사와 전혀 설득력없는 연출로 고집스럽게 끝까지 밀고 나간다.
그결과 어떤가?
누구나 미리 알수있는 결과를 놓고 낮뜨거운 이정재의 추적은 계속돼고.......
결국 구멍이 뻥 뻥 뚤린 이각본과 연출은 마무리 됀다.
자 이제 결론...
당신은 이 영화를 선택하는 순간 하나뿐인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저 우주속으로 날려버리는 무서운 짓을 하게돼는것이다.
이런식의 영화는 한국영화 10년전 영화 스타일이다.물론 지금 한국영화가 매우좋다는 뜻은 물론 아니지만.....
개인 평점 10점만점에 2점...........
16 Comments
근데 한국영화 안좋은건 저도 물론 동감이오만, 그것에 대해서 별 말 꺼내기는 싫고, 안좋으면 안보면 될텐데, 계속 올라오는 글들을 보니, 계속 보시나 봐요. 그래도 한국사람이신가 보죠... 전 아예 보지도 않는데 -_-;;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만약에 켐판이나 그런거 보고 평가하신다면, 평가 할 수 있는 자격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일단 켐판은 영화가 아니니까... 영화관 가서 보시고도 그런평이 나온다면 할말없죠. 다른글에서도 크게 혼나신것 같긴 하지만, 한번 더 말씀 드린다면, 당신은~ 식의 말씀을 하시면 안되지요.. 평론에... 제 생각으로는 식의 말씀을 하셔야지요... 분명 그쪽이 제 시간을 가지고 계신건 아니니까...
먼저 김길태님의 리플은 감상평이라는 것을 이해를 못하시는것같아서 할말이없구요...
제가 감상 비평을 남기는이유는 제글을 읽고 단 한분이라도 정보가 돼었음 해서 남기는겁니다.
영화보는 눈은 다다른데 무슨소리냐? 라고 말한다면 도대체 좋은 영화 아닌영화는 판명 불가능이군여....
저런 논리라면 이세상의 모든영화는 나름대로 다가치있는 작품?? 여기서 짚고넘어가죠.
영화는 우주인이 지구에내려와서 만든것이아닙니다.사람이 상업적인 목적을(특히 한국은 100%)가지고 만든것이지요.
우리는 구매자의 입장에서 철저히 그상품이 하자는 없는것인지 알아봐야하는것이죠.더욱중요한것은 이상품은 우리의 물질적인 것뿐만아니라 중요한 시간을 빼앗는것이지요.
저는 나름대로 여러님들에게 드리고 싶은말은 저는 영화보는 눈은 기본이 충실한 사람이라는겁니다.어떤 궤변이나 늘어놀정도로 어리석지 않다는 거죠.
여하튼 앞으루 제글을 읽으시고 소중한 시간을 구하시는 분들이 한분이라도 있으시리라고 생각하며 글을 남깁니다......
영화는 많습니다.올바른 제글을 읽고 올바른 선택을 하시기바랍니다...굳이 이 오버더레인보우를 볼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감상 비평을 남기는이유는 제글을 읽고 단 한분이라도 정보가 돼었음 해서 남기는겁니다.
영화보는 눈은 다다른데 무슨소리냐? 라고 말한다면 도대체 좋은 영화 아닌영화는 판명 불가능이군여....
저런 논리라면 이세상의 모든영화는 나름대로 다가치있는 작품?? 여기서 짚고넘어가죠.
영화는 우주인이 지구에내려와서 만든것이아닙니다.사람이 상업적인 목적을(특히 한국은 100%)가지고 만든것이지요.
우리는 구매자의 입장에서 철저히 그상품이 하자는 없는것인지 알아봐야하는것이죠.더욱중요한것은 이상품은 우리의 물질적인 것뿐만아니라 중요한 시간을 빼앗는것이지요.
저는 나름대로 여러님들에게 드리고 싶은말은 저는 영화보는 눈은 기본이 충실한 사람이라는겁니다.어떤 궤변이나 늘어놀정도로 어리석지 않다는 거죠.
여하튼 앞으루 제글을 읽으시고 소중한 시간을 구하시는 분들이 한분이라도 있으시리라고 생각하며 글을 남깁니다......
영화는 많습니다.올바른 제글을 읽고 올바른 선택을 하시기바랍니다...굳이 이 오버더레인보우를 볼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디스시스
씨네스트 영화감상평란에 영화감상을 올리는 사람이다.
글솜씨도 엉망이고 감상평도 망이다. 심지어 사고방식까지 엉망(디스시스의 감상평을 보라. 자기 마음대로 재밌다 재미없다 하는데 재미없다 할 경우가 80% 이상이다. 감상에 조명을 맞췄다기 보단 딴지 걸기에 초점을 맞춘듯하다.)
실생활에서 쓰는 감상을 논하는 단어와 씨네스트에 올리는 감상평의 단어는 구분돼어야한다.그렇지 않을 경우 바로 이 감상평처럼 어색함을 연속탄으로 유발하게돼는것이다.
특히 디스시스 그의 딴지걸기는 여러사람들을 성질나게 만들어서 칭찬할만하다.
자자 이제 감상평으로로 직접 들어가보자.
왠만하면 디스시스의 글을 읽으려 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실수로 잘 못 클릭해 글을 읽다보면 그후에 끝없이 열받고 있는 나를 보고 있다.
그에 걸리는 시간은 놀랍게도 글을 읽기 시작 후 10분후부터이다.
감상평 읽기 시작 10분후부터 이 감상평은 시간아깝다 생각을 유발하는 글솜씨와 전혀 설득력없는 감상평으로 고집스럽게 끝까지 밀고 나간다.
그결과 어떤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영화에 대한 감상을 놓고 낮뜨겁게 디스시스의 자기만의 감상을 억지스럽게 강요하고...
결국 구멍이 뻥 뻥 뚤린 글 구성과 감상평은 마무리 됀다.
자 이제 결론...
당신은 이 감상평를 선택하는 순간 하나뿐인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저 우주속으로 날려버리는 무서운 짓을 하게돼는것이다.
개인 평점 10점만점에 2점...(그나마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시네스트에 글을 올리는 자격을 가진 구성원의 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 점수를 준다.)
씨네스트 영화감상평란에 영화감상을 올리는 사람이다.
글솜씨도 엉망이고 감상평도 망이다. 심지어 사고방식까지 엉망(디스시스의 감상평을 보라. 자기 마음대로 재밌다 재미없다 하는데 재미없다 할 경우가 80% 이상이다. 감상에 조명을 맞췄다기 보단 딴지 걸기에 초점을 맞춘듯하다.)
실생활에서 쓰는 감상을 논하는 단어와 씨네스트에 올리는 감상평의 단어는 구분돼어야한다.그렇지 않을 경우 바로 이 감상평처럼 어색함을 연속탄으로 유발하게돼는것이다.
특히 디스시스 그의 딴지걸기는 여러사람들을 성질나게 만들어서 칭찬할만하다.
자자 이제 감상평으로로 직접 들어가보자.
왠만하면 디스시스의 글을 읽으려 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실수로 잘 못 클릭해 글을 읽다보면 그후에 끝없이 열받고 있는 나를 보고 있다.
그에 걸리는 시간은 놀랍게도 글을 읽기 시작 후 10분후부터이다.
감상평 읽기 시작 10분후부터 이 감상평은 시간아깝다 생각을 유발하는 글솜씨와 전혀 설득력없는 감상평으로 고집스럽게 끝까지 밀고 나간다.
그결과 어떤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영화에 대한 감상을 놓고 낮뜨겁게 디스시스의 자기만의 감상을 억지스럽게 강요하고...
결국 구멍이 뻥 뻥 뚤린 글 구성과 감상평은 마무리 됀다.
자 이제 결론...
당신은 이 감상평를 선택하는 순간 하나뿐인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저 우주속으로 날려버리는 무서운 짓을 하게돼는것이다.
개인 평점 10점만점에 2점...(그나마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시네스트에 글을 올리는 자격을 가진 구성원의 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 점수를 준다.)
장진영 조명 얘기 영화 내내 장진영이 이뻐 보여야 했던 영화 였나요?? 이상하군요.. 학생때 모습은 그리 이쁘게 보이려고 의도 조차 하지 않았던 영화 였는데..그리고 장진영이 꼭 이쁘게 보여야 한다는건 님의 고정된 사고가 만들어낸 오류가 아닌가 생각 되는군요. 누구나 장진영이 이정재와 엮어 진다는건을 알고 있습니다. 영화 포스터를 한번이라도 보았던 사람은. 하지만 그렇게 되어 있다면 그게 잘못된 영화입니까?? 꼭 추리물 스러운, 마지막 반전만을 노리는 그런 영화만 있어야 하는 겁니까?? 나름 대로의 재미를 갖추고 있는 영화입니다. 님이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니라는게 정말 다행이네요. 님의 기준으로 나를 평가 하고 아마도 난 2점이 안되는 점수를 님에게 받고 있었을것 같네요. 전 이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대사..분명 유치 했지만. 특별히 안어울리는 대사는 아니었습니다. 님..외화 볼때 원어로 감상하시나요??? 얼마나 자-막에 많은 의역이 포함되 있는지 전혀 모르실것 같은 님의 글들을 보며 한번 생각 했던 겁니다. 함 원어가 안들리면 스크립 이라도 구해서 읽으며 자-막 보며 봐보세요. 얼마나 다른지 한번은 느껴 보시는게.. 님의 남은 인생을 우주로 보내지 않고 조용히 지구에서 마무리 짓는데 도움이 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