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 봤습니다 ㅋ
벌써 새벽 3시군요.. ㅡㅡ;;

이글 쓰고 자야겠네요.

옹박하고 비슷한 분위기일것 같았는데 상당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총쏘는 장면이 많더군요 ^^;


내용은 단순하니 따로 말씀드릴게 없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정말 목숨걸고 찍었다는겁니다.. ㅡㅡ;;

세상에..

그냥 순간순간 몸으로 때우는 리얼 액숀을 느끼며.. 배우들의 열정(?)에 감동입니다..


가혹한 평을 하자면 그것빼면 남는게 없는 영화네요.. ㅠㅠ

그래도 볼만은 합니다.


정말 리얼! 액션입니다.. 특히 트럭신은.. 보시면 압니다.. 쿨럭..


어쨌든 그냥 시간때우기로는 적극 추천~~



고생한 스텝과 배우들에게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