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아더
판타지가 아닌 이상은 이런 중세물은 별로 관심이 가지 않는다.
전설로서가 아닌 인간으로서의 아더를 다룬 영화.
확실히 재미는 있었다. 뭐 그외에는 그다지 언급할만한 꺼리는
없지만... 한가지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건 키이라 나이틀리의
등장이 적었다는 거...
전설로서가 아닌 인간으로서의 아더를 다룬 영화.
확실히 재미는 있었다. 뭐 그외에는 그다지 언급할만한 꺼리는
없지만... 한가지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건 키이라 나이틀리의
등장이 적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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