놉
기대가 되는 감독의 작품이라서 새 작품이 나온다고 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정작 영화가 개봉되고 나니 바로 보지는 못했습니다.
영미권 특히 미국 대중문화를 잘 알 수록 더 흥미로울 수 있는 대사가 많은 듯 했습니다.
마지막 반전이 압권이었습니다.
신선한 해석과 재구성이었습니다.
비꼬는 것도 많고 기발한 것도 많고 이번에도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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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되는 감독의 작품이라서 새 작품이 나온다고 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정작 영화가 개봉되고 나니 바로 보지는 못했습니다.
영미권 특히 미국 대중문화를 잘 알 수록 더 흥미로울 수 있는 대사가 많은 듯 했습니다.
마지막 반전이 압권이었습니다.
신선한 해석과 재구성이었습니다.
비꼬는 것도 많고 기발한 것도 많고 이번에도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