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지를 보고 난뒤.. 1 서대원 영화감상평 2 1846 0 2005.02.24 03:48 정말 재미없네요.. 시간낭비한듯.. 젠장..최악입니다. 완전 킬링타임용으로도 영 아니군요. 아..정말 시간아까운.. 대실망입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5 3일전 자기 구원을 위한 자막 작업, 씨네필을 구원하다 - umma55 이야기 +11 2일전 [유머] 한국 국적을 포기한 곽튜브 +5 3일전 죽기 전에 꼭 봐야하는 해외 영화 50선 +20 2일전 자막자료실에 1962년까지 발표된 작품들 경우 영상 공유 링크가 허용될 예정입니다. +7 2일전 세상엔 재능 있는 사람들이 많군요 +14 1일전 의사의 뒷모습 Previous Next 2 Comments 1 성현욱 2005.02.24 17:30 신고 킬링타임용은 최소한 막내릴때까지 시간을 보진 않죠 ㅎㅎ 빌리지는 수면용입니다. 잠못이루시는 분들께 추천. 3일간에 걸쳐서봤음 ㅋ 0 킬링타임용은 최소한 막내릴때까지 시간을 보진 않죠 ㅎㅎ 빌리지는 수면용입니다. 잠못이루시는 분들께 추천. 3일간에 걸쳐서봤음 ㅋ 1 이한국 2005.02.25 11:34 신고 빌리지... 괴기 괴수(?) 공포물 영화로도 별로고 반전물로도 별로입니다만 사랑하는 연인들이 보다면 감이 오죠. 장님 연인을 두고 "널 지키기 위해" 대사는 감명 깊었는데, 여자들은 와킨의 마스크를 별로 싫어 하더군요. ㅋㅋㅋ 애인의 생명를 위해 공포를 이겨내는 여인내도 감동이였습니다. 처음 광고때 장르를 너무 몰아 간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각인이 되어 실망할 수 있죠. 0 빌리지... 괴기 괴수(?) 공포물 영화로도 별로고 반전물로도 별로입니다만 사랑하는 연인들이 보다면 감이 오죠. 장님 연인을 두고 "널 지키기 위해" 대사는 감명 깊었는데, 여자들은 와킨의 마스크를 별로 싫어 하더군요. ㅋㅋㅋ 애인의 생명를 위해 공포를 이겨내는 여인내도 감동이였습니다. 처음 광고때 장르를 너무 몰아 간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각인이 되어 실망할 수 있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