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랑루즈 와 시카고
개인적으로 이 두 영화가 뮤지컬영화의 진수라고 생각합니다.
시카고를 먼저 보고 꽤 지난후에 물랑루즈를 봤는데,저는 시카고가 100점이면,물랑은 90점
주고 싶군요.
시카고는 내내 즐거웠고,물랑은 처음에 좀 지루한 느낌이 들다가 엘튼존의 노래로 시작하는 부분부터
볼만 하더군요. 물랑에서 거짓사랑이라 생각하고 돈을 지불하려는 모습과 사랑하는 사람의 돈을 거부하는 니콜의 연기는 가장 좋았습니다.
작가와 기획자 및 감독이 존경스러웠던 작품입니다.
저런 뛰어난 작품들을 만드는것 보면 신기합니다.
시카고를 먼저 보고 꽤 지난후에 물랑루즈를 봤는데,저는 시카고가 100점이면,물랑은 90점
주고 싶군요.
시카고는 내내 즐거웠고,물랑은 처음에 좀 지루한 느낌이 들다가 엘튼존의 노래로 시작하는 부분부터
볼만 하더군요. 물랑에서 거짓사랑이라 생각하고 돈을 지불하려는 모습과 사랑하는 사람의 돈을 거부하는 니콜의 연기는 가장 좋았습니다.
작가와 기획자 및 감독이 존경스러웠던 작품입니다.
저런 뛰어난 작품들을 만드는것 보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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