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도쿄 아이즈보구서..감상평,,
감상 평까지는 뭣 하지만.. 그 영화 상당히 졸작인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보는 내 내 자증만 나더군요,. 물론 남자 주인공의 권총위협에 대해서 당위성을 주장하는듯 하지만.. 너무 약하구 아무리 영화라지만.. 말도 안되는 얘기 인것 같습니다.
순전히 여자 주인공.. 귀여워서.. 끝까지 밨습니다.
저얼대 보시지 말라구 말씀드리고 싶네요
보는 내 내 자증만 나더군요,. 물론 남자 주인공의 권총위협에 대해서 당위성을 주장하는듯 하지만.. 너무 약하구 아무리 영화라지만.. 말도 안되는 얘기 인것 같습니다.
순전히 여자 주인공.. 귀여워서.. 끝까지 밨습니다.
저얼대 보시지 말라구 말씀드리고 싶네요
6 Comments
저도 이 영화 일반인들에게 권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강만호씨의 말씀대로 일본사람들 , 도쿄인들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니 그러한 점을 보고싶다면 보셔도 될것입니다. 이 영화는 강만호씨 말씀처럼 도쿄인의 냉소적인 모습에 대한 주인공의 행각이 주뼈대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는 거 또한 나쁘지 않을듯 싶습니다. 즉 주인공의 가치관(비록 그것이 옳을지라도)에 따른 옳지 않은 행동(비록 그것이 살인까지 가지 않을지라도)을 여자주인공이 결국 고쳐나가게 되는데 이는 일본인들 내부에 숨겨있는 의식들에 대한 표출과 치유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음 제가 써놓고도 무슨말을 하는지 ....)
이 영화에서 아이러니한 부분은 남자주인공이 한물 간 야쿠자에게 자기가 사용하는 권총으로 총을 맞는다는 부분입니다. 인과응보라고 하기엔 조금 오버된 말이긴 하지만...
이 영화에서 아이러니한 부분은 남자주인공이 한물 간 야쿠자에게 자기가 사용하는 권총으로 총을 맞는다는 부분입니다. 인과응보라고 하기엔 조금 오버된 말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