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라이드 감상그리고 몇가지의 질문들.
음 올만에 긴장의 끈을 제대로 쥐고 있는영화를 만난거 같습니다.
요람을 흔드는손같은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좋아하실듯.
나름대로 주제의식도 갖추고 있구요.'익명성의 남용에 대한경고'뭐 이런것 같습니다.
어쨌든 추천할만한 작품이네요.잔인한장면이나 야한장면도 없고 중학생이 봐도 무방하겠네요.
질문할것은...루이스역으로 나온 배우가 분노의질주 주인공맞나요?얼굴은 거의비슷하게 생긴것같은디^^;
또...끝부분에서 무전기로 러스티네일의 목소리가 다시 들려오는데..그렇다면 경찰들이 사살한 트럭운전수는 러스티네일이 아닌가요?마지막부분이 잘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요람을 흔드는손같은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좋아하실듯.
나름대로 주제의식도 갖추고 있구요.'익명성의 남용에 대한경고'뭐 이런것 같습니다.
어쨌든 추천할만한 작품이네요.잔인한장면이나 야한장면도 없고 중학생이 봐도 무방하겠네요.
질문할것은...루이스역으로 나온 배우가 분노의질주 주인공맞나요?얼굴은 거의비슷하게 생긴것같은디^^;
또...끝부분에서 무전기로 러스티네일의 목소리가 다시 들려오는데..그렇다면 경찰들이 사살한 트럭운전수는 러스티네일이 아닌가요?마지막부분이 잘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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