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소림족구를 봤슴다...
그저께 이 영화를 봤슴다..
전에 제목만 듣고 또 무슨 유치찬란한 홍콩영화길래.....-_-;;.....라고 생각하곤 안 봤었는데...
그 명성(?)에 힘입어 이제서야 보게 됐군여...
주성치 영화는 어릴 떄 가유희사나 도박영화 씨리즈로 보고, 제대로 본건 정말 몇 년만인데...
그에 대해 별루 아는 게 없어서 뭐라 말할 건 별루 없지만
여전히 웃기더군여 ㅋㅋㅋ
원래 코미디 보구 잘 웃는 편은 아니라서
박장대소할만한 장면은 별루 없었지만
계속 키득거리면서 봤져
죽도록 맞으면서도 그 특유의 표정으로 계속해서 진지한척 중얼거리는 것도 여전하고...ㅎㅎ
웃기면서도 왠지 약간은 허무해보이는 그 표정하며....
단골 오맹달 아저씨의 모습두 보이구...
아...여러사람들이 말하던 그 재수없는 웃음소리를 들을 수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만...ㅋ
친구 중 한명이 주성치 광팬이라 뭐가 그리 매력적이길래....했었는데
계속 지켜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군여
마지막에 "주성치 만세" 라는 ㅈ ㅏ 막(이 ㅈ ㅏ 막도 물론 팬분이 만드셨겠지요..)도
거기에 한 몫 한 것 같다는...
영화랑은 좀 다른 얘기지만..
영화 보면서 자꾸만 떠오른 허접한 생각..-_-;
영화 보면서 소림팀이 악마팀 쳐부술 때,
왠지 자꾸 미국생각이 나면서,
악마팀 하는짓이 어쩜 그리 미국넘들하구 닮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_-;;
실제로도 글케 무찌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했다는...ㅡㅡㅋ
전에 제목만 듣고 또 무슨 유치찬란한 홍콩영화길래.....-_-;;.....라고 생각하곤 안 봤었는데...
그 명성(?)에 힘입어 이제서야 보게 됐군여...
주성치 영화는 어릴 떄 가유희사나 도박영화 씨리즈로 보고, 제대로 본건 정말 몇 년만인데...
그에 대해 별루 아는 게 없어서 뭐라 말할 건 별루 없지만
여전히 웃기더군여 ㅋㅋㅋ
원래 코미디 보구 잘 웃는 편은 아니라서
박장대소할만한 장면은 별루 없었지만
계속 키득거리면서 봤져
죽도록 맞으면서도 그 특유의 표정으로 계속해서 진지한척 중얼거리는 것도 여전하고...ㅎㅎ
웃기면서도 왠지 약간은 허무해보이는 그 표정하며....
단골 오맹달 아저씨의 모습두 보이구...
아...여러사람들이 말하던 그 재수없는 웃음소리를 들을 수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만...ㅋ
친구 중 한명이 주성치 광팬이라 뭐가 그리 매력적이길래....했었는데
계속 지켜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군여
마지막에 "주성치 만세" 라는 ㅈ ㅏ 막(이 ㅈ ㅏ 막도 물론 팬분이 만드셨겠지요..)도
거기에 한 몫 한 것 같다는...
영화랑은 좀 다른 얘기지만..
영화 보면서 자꾸만 떠오른 허접한 생각..-_-;
영화 보면서 소림팀이 악마팀 쳐부술 때,
왠지 자꾸 미국생각이 나면서,
악마팀 하는짓이 어쩜 그리 미국넘들하구 닮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_-;;
실제로도 글케 무찌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했다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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