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빅을 구해서 보았다..
오~ 첨부터 관심을 집중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으니 자연스레 영화에 집중이 되었다..
간간이 나오는 스릴있는 엿보기... 몸매또한 죽이는 말레나 역의 [모니카 벨루치]..
헉.... 이런 죄송합니다.. 남자다 보니..
시네마천국을 만든 감독이 만들었다합니다.. 기대해도 좋을듯..
제가 감수성또한 예민한 편이라.. 찡한 구석도 있는영화에요..
말레나가 남편과 다시 돌아왔을땐 눈물이 핑 돌았음다..
줄거리는 말하지 않겠음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니카벨루치 만 보는것으로 만족할만큼 저는 이 영화가 좋더군요..
강추임다..
여자들의 질투나... 남자들의 늑대근성... 쩝 저두 거기 있었으면 그랬을듯...ㅎㅎㅎ
아마 여러분들도 그럴겁니다...ㅋㅋㅋ
암튼 정말 볼만한... 요즘 본영화중 손꼽을만하네요..
머멘토도 정말 멋진 영화였는데..
또 하나 잼는 영화를 보았네요..

누구 모니카 벨루치 나오는 영화 또 아는사람 리플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