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감상평....

'곤 사토시' 이양반이 재팬애니메이션의 대부라고 해야하나??????

예전에 본 '퍼펙트 블루 (Perfect Blue)' 싸이코틱한 드라마....이해가.....

그후에 본 '천년여우 (千年女優: Millennium Actress / Chiyoku-Milleniem Actress) '

과거,미래,현재를 넘나드는 러브스토리....가슴떨리는....아주 정신놓고 본 기억이...

그리고 '동경 대부 (東京ゴッドファ-ザ-ズ: Tokyo Godfathers, 2003)'

그디어 '곤 사토시' 의 저력을 보여준 '파프리카 (Paprika.2006)'

역시 현실과 꿈의 세계를 넘나드는 스펙타클한 긴장감....

파프리카 역시 정신놓게 만든 애니였다....

역시 '곤 사토시' 감독의 정신세계를 엿볼수 있었던것 같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안 아까운 애니라고 생각듭니다....

강 력 추 천..................!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3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