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 아쉬움이 많이 남는 호러/FX 영화
초반에는 상당히 많은 고어장면으로 눈을 즐겁게 하더군요...
믿음직한 고기잡이 아저씨의 모습도 이퀄리브리엄의 크리스챤 베일을 보는듯한 현란한
동작(?) 여기저기 잘도 튀어나오는 권총....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호러영화에서 FX영화
로 변하더군요...그리곤 여배우의 썰렁한 독백으로 끝.....정말 아쉬움이 많은 영화였습니
다.처음 보는 분들은 초반의 고어장면을 보고 놀라겠지만 많이 익숙하신분들은 아무 느낌
없을겁니다.저도 그랬으니깐요....정말 아쉽고..조금만 더 시나리오에 신경을 썻더라면 하
는 생각이 들더군요..
믿음직한 고기잡이 아저씨의 모습도 이퀄리브리엄의 크리스챤 베일을 보는듯한 현란한
동작(?) 여기저기 잘도 튀어나오는 권총....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호러영화에서 FX영화
로 변하더군요...그리곤 여배우의 썰렁한 독백으로 끝.....정말 아쉬움이 많은 영화였습니
다.처음 보는 분들은 초반의 고어장면을 보고 놀라겠지만 많이 익숙하신분들은 아무 느낌
없을겁니다.저도 그랬으니깐요....정말 아쉽고..조금만 더 시나리오에 신경을 썻더라면 하
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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