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스(kopps)
영화를 보기전 두가지 오해를 풀기 바란다.
`깝스`는 사람이름이 아니라 캅스(짭세)를 지칭한다는것.
`프랑스` 영화가 아니라 스웨덴 영화라는것..
뜬끔없는 예기에 의아해 하겠지만,
내가 오해했던 두가지 였다.
영화 시작후, 몇분
누구든지 보았을법한 낮익은 액션이 보여진다.
오호, 이거 물건인걸,,,
조홀라 재밌겠다...흐흐
그리고 이내,
시골 경찰서의 페쇄를 눈 앞에 두고 벌어지는
아주 아담한 스토리를 아주 소박하게 그려나간다.
아주아주...
소..박..하..게..말이다...;;
아..시댕...그러면 그렇지....
영화는 생각처럼 나를 끌어 들이지 못했다.
그들의 코미디는 정말로 나와의 `코드`에 맞지 않는다.
어디에서 웃어줘야 예의인지 혼란스럽기 까지 하다.
아마도 몇몇 알바들에 의해 쓰여진 몇개의 평이
지나친 기대를 하게 만들었나 보다.
인터넷에 포스팅한 나의 첫 악평이 탄생하는 순간이다.-_-;;
영화라는 장르는 정말로 취향이 오만가지 이기 때문에,
악평달기를 유달리 꺼려하지만,
이넘에 들인 기대가 너무 많아, 상대적인 정신적 데미지가 커서,
오늘은 조금 오바를 해본다.
아니러니 하지만
영화속 전반부 화 후반부쯤에 등장하는
두 개의 씬은 정말 흥미롭다.
전반부에서는 매트릭스 한편을 볼수있고.
후반부에서는 이쿼리브리엄 한편을 볼수있다.
얼마전까지,
서로 잘났네 자웅을 다투는 그 영화들이
이 영화 하나에 나란히 출연하다니,
정말 흥미롭지 않은가..
코미디의 거장 아담샌들러가 이 영화의 판권을 사들였다는 후문이 들린다.
결론은 별둘이다...
그넘의 `코드`가 맞아야 할텐데......낄낄
`깝스`는 사람이름이 아니라 캅스(짭세)를 지칭한다는것.
`프랑스` 영화가 아니라 스웨덴 영화라는것..
뜬끔없는 예기에 의아해 하겠지만,
내가 오해했던 두가지 였다.
영화 시작후, 몇분
누구든지 보았을법한 낮익은 액션이 보여진다.
오호, 이거 물건인걸,,,
조홀라 재밌겠다...흐흐
그리고 이내,
시골 경찰서의 페쇄를 눈 앞에 두고 벌어지는
아주 아담한 스토리를 아주 소박하게 그려나간다.
아주아주...
소..박..하..게..말이다...;;
아..시댕...그러면 그렇지....
영화는 생각처럼 나를 끌어 들이지 못했다.
그들의 코미디는 정말로 나와의 `코드`에 맞지 않는다.
어디에서 웃어줘야 예의인지 혼란스럽기 까지 하다.
아마도 몇몇 알바들에 의해 쓰여진 몇개의 평이
지나친 기대를 하게 만들었나 보다.
인터넷에 포스팅한 나의 첫 악평이 탄생하는 순간이다.-_-;;
영화라는 장르는 정말로 취향이 오만가지 이기 때문에,
악평달기를 유달리 꺼려하지만,
이넘에 들인 기대가 너무 많아, 상대적인 정신적 데미지가 커서,
오늘은 조금 오바를 해본다.
아니러니 하지만
영화속 전반부 화 후반부쯤에 등장하는
두 개의 씬은 정말 흥미롭다.
전반부에서는 매트릭스 한편을 볼수있고.
후반부에서는 이쿼리브리엄 한편을 볼수있다.
얼마전까지,
서로 잘났네 자웅을 다투는 그 영화들이
이 영화 하나에 나란히 출연하다니,
정말 흥미롭지 않은가..
코미디의 거장 아담샌들러가 이 영화의 판권을 사들였다는 후문이 들린다.
결론은 별둘이다...
그넘의 `코드`가 맞아야 할텐데......낄낄
7 Comments
그냥 웃기면 웃기다고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