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시티 시사회 다녀온후~~
일단 시사회장은 서대문역 드림시네마? 처음 가본--;;
시사회 티켓을 여기저기서 뿌렸나 보던데.. 티켓수를 오바했는지..
1/3 이상은 헛걸음한 분위기던데--; 개판인 사이를 뚫고 입장.
이러니 당연히 관람 분위기까지 산만해진듯 합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역시 인간과 사이보그의 사랑을 중심으로 한
사건전개인데.. 의도나 뭐 다 좋다 이건데..
역시 왠지 모를 허무함과 역시--;;;........... 라는 생각이 왜 이리 뇌리를
후려치는지 모르겠네여. 원더풀데이즈도 엄청 떠올랐습니다.
진부하지 않은소재와 SF의 부재사이에서 나온 대작? 이란 점을 칭찬한다면..--;
주관적으로 볼때 캐스팅실패(특히 조연들)와 감정이입이 너무 안된다는점이..
슬픔을 유도한듯한데.. 별로 안슬프고. 웃음을 유도한듯한데.. 별로 안웃긴..
가장 중요한 총격신이나 액션신은 한마디로 매트릭스 + 이퀄브리엄
잡설이 길었네여 죄송--;; 돈주고 보면 돈이 아까운건 아니지만
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시사회 티켓을 여기저기서 뿌렸나 보던데.. 티켓수를 오바했는지..
1/3 이상은 헛걸음한 분위기던데--; 개판인 사이를 뚫고 입장.
이러니 당연히 관람 분위기까지 산만해진듯 합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역시 인간과 사이보그의 사랑을 중심으로 한
사건전개인데.. 의도나 뭐 다 좋다 이건데..
역시 왠지 모를 허무함과 역시--;;;........... 라는 생각이 왜 이리 뇌리를
후려치는지 모르겠네여. 원더풀데이즈도 엄청 떠올랐습니다.
진부하지 않은소재와 SF의 부재사이에서 나온 대작? 이란 점을 칭찬한다면..--;
주관적으로 볼때 캐스팅실패(특히 조연들)와 감정이입이 너무 안된다는점이..
슬픔을 유도한듯한데.. 별로 안슬프고. 웃음을 유도한듯한데.. 별로 안웃긴..
가장 중요한 총격신이나 액션신은 한마디로 매트릭스 + 이퀄브리엄
잡설이 길었네여 죄송--;; 돈주고 보면 돈이 아까운건 아니지만
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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