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영화감상평

히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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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누군지도 모르며 나의 부모가 누군지도 모르며 내가 배운것은 오직 살인하는 방법뿐.


나의 이름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오직 나의 번호만 알고 있을뿐 , 나의 번호는 넘버 47.


나에게 주어진 살인 미션 러시아의 대통령을 죽여라. 나에게는  실수란 용납할 수 없는 단어 , 한번도 실수 한적 없으며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나만큼 뛰어난 자는 이세상에 존재 하지 않는다.


이번 미션도 역시 정확히 5초안에 러시아의 대통령을 죽인후 유유히 사라질려고 했지만 어떤 한여자로 인해 일이 틀어 지기 시작한다. 나의 마음을 10초만에 빼앗은 그녀 러시아의 대통령의 여자 , 그의 노리개인 그녀한테 첫눈에 반한 난 그녀를 구해주기로 마음먹고 그녀를 죽이려는 자들을 죽이기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그녀를 죽이려는 자와 날 죽이려는 자만 죽이면 이영화는 끝날 수 있다. 그리고 날 잡으려는 정직한 경찰에게 경고만 해주면 난 다시 히트맨으로서 살인을 하며 다닐수 있다.


나에겐 죄의식도 없으며 오직 살인만 할뿐이다. 날 죽일수 있는자 아무도 없으니 넘버 46 넘버 1이 올지라도 나에게는 한주먹 감이니 그냥 나의 총알을 맞고 쓰러져라.


나에게는 어떠한 트릭도 어떠한 음모도 통하지 않으니 나는 너희들 머리 꼭대기에 올라가 있다. 나의 총알은 절대 빛나가는 법이 없으니 총알 한방이면 셋정도는 거뜬히 다죽일수 있다. 이것이 나 no47의 실력


내 뒤에는 cia도 있고 든든한 백이 있다. 언제나 나에겐 무기가 넘쳐 흐르며 의상 돈 걱정도 없다.


난 살인자지만 비행기를 맘껏 이용할 수 있으며 어떤 나라든 내가 가지 못하는 나라는 없다.


그게 바로 나 no47 히트맨이지... 악당을 해치우기 보다는 마음에 안드는 놈들은 다 죽이는 나 no47


그리고 내 여자 주위에 얼쩡거리는 놈들은 다 죽여버리는 나 no47


아무리 여자가 유혹해도 절대 넘어가지 않고 여자에게 마취제를 놓는 나 no47


재미없는 나 no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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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강마이  
히트맨 임마랑..슛뎀업 금마랑 붙여 놓으면 누가 이길까요??ㅋㅋ
1 공랑  
난 개인적으로 슛뎀업 ㅋ 여자를 다루는 솜씨를 보면 총솜씨를 알수 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