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 4.0 액션 강추.
잼있습니다.
액션 죽이고, 화면 날라댕기고...
1편보다 나이가 많이 들어보이지만, 여전히 건재한 부르스 윌리스를 보았네요.
잼있게 본 액션영화의 흐름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본 슈프리머시"나 "미션임파서블3","007 카지*로얄" 같은 쉴새없는 액션에 쉼없이 이야기가 전개되어 지루하지 않습니다.
시원한 액션영화로 추천해 드립니다.
카지*는 등록이 안되네요.ㅡㅡ"
액션 죽이고, 화면 날라댕기고...
1편보다 나이가 많이 들어보이지만, 여전히 건재한 부르스 윌리스를 보았네요.
잼있게 본 액션영화의 흐름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본 슈프리머시"나 "미션임파서블3","007 카지*로얄" 같은 쉴새없는 액션에 쉼없이 이야기가 전개되어 지루하지 않습니다.
시원한 액션영화로 추천해 드립니다.
카지*는 등록이 안되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