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지난주 토요일날 봤습니다. 감상평은 귀차니즘 때문에 늦어지네요 ^^;; 집에서 컴씨어터로 보다가 -_- 극장에서 보니까 또 틀리더군요 ^^;; 저는 매트릭스 3부분에서 트레인맨 편에ㅅ ㅓ  재밌게 보다가 ,, 끝까지 재밌게 봤네요 ^^ 저는 오히려 기계신이나 스미스랑 싸우는 씬 보다 처음 트레인맨이랑 싸우는게 재밌었네요 ^^;; 특히 페르세포네 가슴은 보일듯 말듯 (퍽퍽퍽)  음 오라클 모습이 바껴써 정말 실망했죠 ;;; 그 오라클 배우는 당뇨병으로 죽어따죠??어쨰뜬 골리앗과 해파리가 싸우는 씬도 재밌었습니다 ^^ 거기서 골리앗 부대 대장 얼굴은 꼭 빈스 맥맨을 닮았다는.... ㅋ;  그러나 기계씬은 솔직히 반지의제왕2에 나오는 헬름 협곡 전투에 30% 만큼도 못미칠 만큼 쫌 조잡 했습니다 워낙 반지의제왕2가 재밌긴 했지만요// 차라리 매트릭스2의 고속도로  씬은 낫다는... 그리고 스미스랑 싸우는 씬은 솔직히 드래곤볼Z에 나오는 손오공 : 블로리 같았습니다 -_-;; 쓰러져도 화나니까 스미스가 게속 떄리다가 손오공의 기로 제합하는 -_-;;  그래도 매트릭스 씨리즈 중에서 3가 젤 낫네요 ^^;; 그리고 솔직히  포스터에 감히 상상도 못할 결말... <-- 이거 오바라고 봅니다.. 솔직히 꿈에서 깨어나는게 나을정도로 끝은 너무한다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