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에 대한 느낌 (스포??)
어제 수원 CGV에서 향수를 봤습니다.
300 볼려다 일행중에 본 사람이 있어서 본 영화인데요...선택 잘 했다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글 솜씨가 없어서 영화를 보고난 후의 느낌만을 짧게 적겠습니다.
여타 소위 돈 좀 들이고 관객좀 들었다 싶은 영화들 중 메트릭스 시리즈, 스파이더맨, X맨, 반지의 제왕, 헤
리포터, 근래의 킹콩, 기타등등 아무리 수천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화려한 CG를 씌워 놓아도 영화를 보고 나
서의 느낌은 재밌다, 재미없다 내지는 화려하다, 웅장하다 등의 느낌이지만...저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멋있다" 라는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특히나 사형장에서의 모두를 현혹 시키는 그 강렬한 장면은 정말
절정 이더군요...근래에 정말 괜찮은 영화 봤다 생각 되지구요...근래 영화 보실분 들은 보셔도 본전 생각
나는 영화는 아니겠다 싶습니다.
300 볼려다 일행중에 본 사람이 있어서 본 영화인데요...선택 잘 했다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글 솜씨가 없어서 영화를 보고난 후의 느낌만을 짧게 적겠습니다.
여타 소위 돈 좀 들이고 관객좀 들었다 싶은 영화들 중 메트릭스 시리즈, 스파이더맨, X맨, 반지의 제왕, 헤
리포터, 근래의 킹콩, 기타등등 아무리 수천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화려한 CG를 씌워 놓아도 영화를 보고 나
서의 느낌은 재밌다, 재미없다 내지는 화려하다, 웅장하다 등의 느낌이지만...저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멋있다" 라는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특히나 사형장에서의 모두를 현혹 시키는 그 강렬한 장면은 정말
절정 이더군요...근래에 정말 괜찮은 영화 봤다 생각 되지구요...근래 영화 보실분 들은 보셔도 본전 생각
나는 영화는 아니겠다 싶습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