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시리즈의 혹평 및 악평
흠...영화를 한참 좋와했을떼.. 스타워즈 시리즈가.. 화질 개선을 헤서 새로 개봉할때쯤
그때 부터 본것같다.. 무슨..대단한 영화 라고 칭송하던 이 영화를 빌려서....기대감에
봤지만... 결론은.. 이 지루하고 따분한 영화에 열광하는 한국사람 및 외국사람들이
상당히 이해가 안갔다... 캐릭터 라고는 지지부진한 캐릭터들과 따분한 스토리
에.. .. 그나마 그당시 혁명(?) 이였다고 보는 컴퓨터 그래픽을 보는것이 그나마
위안인가?? 아니다.. 그 컴퓨터 그래픽의 도배로 인해서 그거 이외에는 없다.
영화는 많은 시리즈를 만들었지만 더욱 발전됀건 cg 이며 그 이외에 것은 제자리 걸음
을 하고있다. 스타워즈를 찍은 배우들도 너무 지루했다고들 애기한다.. 그 지루한 연기는
스크린 에서 그대로 나타난다.. 도무지 매력적인 캐릭터.. 는 찾아볼수 없고
배우들 연기 역시..지지부진 하다. 따분한 연기를 보는 관객들은 꿈나라로 향할수 밖에 없
다 . 이 책임은 감독의 책임이다. 감독은 cg 만 신경쓰지 말고 배우들의 연기에
신경을 써야됀다.
그때 부터 본것같다.. 무슨..대단한 영화 라고 칭송하던 이 영화를 빌려서....기대감에
봤지만... 결론은.. 이 지루하고 따분한 영화에 열광하는 한국사람 및 외국사람들이
상당히 이해가 안갔다... 캐릭터 라고는 지지부진한 캐릭터들과 따분한 스토리
에.. .. 그나마 그당시 혁명(?) 이였다고 보는 컴퓨터 그래픽을 보는것이 그나마
위안인가?? 아니다.. 그 컴퓨터 그래픽의 도배로 인해서 그거 이외에는 없다.
영화는 많은 시리즈를 만들었지만 더욱 발전됀건 cg 이며 그 이외에 것은 제자리 걸음
을 하고있다. 스타워즈를 찍은 배우들도 너무 지루했다고들 애기한다.. 그 지루한 연기는
스크린 에서 그대로 나타난다.. 도무지 매력적인 캐릭터.. 는 찾아볼수 없고
배우들 연기 역시..지지부진 하다. 따분한 연기를 보는 관객들은 꿈나라로 향할수 밖에 없
다 . 이 책임은 감독의 책임이다. 감독은 cg 만 신경쓰지 말고 배우들의 연기에
신경을 써야됀다.
14 Comments
스타워즈는 우리나라에선 흥행적으로 성공하지 못한 작품아닌가요? 마니아들을 거느리고는 있지만, 흥행면에선 별 재미를 못봤죠.
스타워즈는 스타워즈만의 기본적인 세계관 속에서 우주를 배경으로한 시대극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에피소드들은 그런 흐름들 중에 극적 재미가 있는 사건들을 꾸민 거구요. 때문에 드라마적 요소가 약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런 극적인 드라마 보다는 계보, 즉 인물들간의 상관관계라든지 세계관을 파악해 간다는 재미가 쏠쏠했던 것 같습니다. 제다이 영웅전이라는 부제가 붙어도 좋음직하게 우주시대의 사무라이들인 제다이 나이츠들을 전면에 부각시킨 점도 미국에선 폭발적인 흥행의 부분이 되었겠죠. 하지만, 그런 세계관이라던지 조직계보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접한다면 재미가 반감될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전 학습 후에 영화를 감상한다는 것 자체가 좀 우습긴하죠. -ㅁ-;
따라서, 제가 보기에 스타워즈는 다쓰베이더를 위시한 제다이들의 세대에 걸친 영웅담 정도로 여길 수도 있지만 영화적 재미보다는 그것을 뛰어넘어 영상물로써 우주를 배경으로 한 대 서사시의 형태로 만들어 지고 있다는 사실에 감탄스런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타워즈는 스타워즈만의 기본적인 세계관 속에서 우주를 배경으로한 시대극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에피소드들은 그런 흐름들 중에 극적 재미가 있는 사건들을 꾸민 거구요. 때문에 드라마적 요소가 약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런 극적인 드라마 보다는 계보, 즉 인물들간의 상관관계라든지 세계관을 파악해 간다는 재미가 쏠쏠했던 것 같습니다. 제다이 영웅전이라는 부제가 붙어도 좋음직하게 우주시대의 사무라이들인 제다이 나이츠들을 전면에 부각시킨 점도 미국에선 폭발적인 흥행의 부분이 되었겠죠. 하지만, 그런 세계관이라던지 조직계보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접한다면 재미가 반감될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전 학습 후에 영화를 감상한다는 것 자체가 좀 우습긴하죠. -ㅁ-;
따라서, 제가 보기에 스타워즈는 다쓰베이더를 위시한 제다이들의 세대에 걸친 영웅담 정도로 여길 수도 있지만 영화적 재미보다는 그것을 뛰어넘어 영상물로써 우주를 배경으로 한 대 서사시의 형태로 만들어 지고 있다는 사실에 감탄스런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타워즈를 첨 본게... 언제였는지는 기억도 잘 안나지만...
지금이야 모르겠지만... 첨 본 스타워즈는 충격이였죠...
10년전에 무진장 인기 끌었던 드라마를 다시 봐도 조잡스럽고 스토리가 없어 보입니다.
하물며 20년이 넘은 영화는 더욱 그러하겠지요...
글을 쓰신분은 EP 1, 2에 대한 평을 하신것인지... 아니면 스타워즈 라는 전체를 평하신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전자의 경우라면 동감이 가지만, 후자의 경우라면 ^^
지금 보면 무진장 촌스러워보이는 ET 역시 스타워즈 보다 엄청 늦게 나온 영화이니까요...
지금이야 모르겠지만... 첨 본 스타워즈는 충격이였죠...
10년전에 무진장 인기 끌었던 드라마를 다시 봐도 조잡스럽고 스토리가 없어 보입니다.
하물며 20년이 넘은 영화는 더욱 그러하겠지요...
글을 쓰신분은 EP 1, 2에 대한 평을 하신것인지... 아니면 스타워즈 라는 전체를 평하신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전자의 경우라면 동감이 가지만, 후자의 경우라면 ^^
지금 보면 무진장 촌스러워보이는 ET 역시 스타워즈 보다 엄청 늦게 나온 영화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