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트>를 보고나서....
진 핵크만...
늙었어도 여전히 멋진 할배가 나온 영화였다.
금을 탈취해서 일확천금을 노리는 그런 영화임.....
끝날때까지...계속 반전의 반전이 이어짐...
배신의 배신이라고 표현해야 하나?
암튼 첨엔 지루한 줄 알았는데...끝까지 보고 나니..멋졌단 생각이 들었음..
늙었어도 여전히 멋진 할배가 나온 영화였다.
금을 탈취해서 일확천금을 노리는 그런 영화임.....
끝날때까지...계속 반전의 반전이 이어짐...
배신의 배신이라고 표현해야 하나?
암튼 첨엔 지루한 줄 알았는데...끝까지 보고 나니..멋졌단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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