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식이 동생 광태 1 개구락 영화감상평 1 1878 5 2005.12.22 05:10 오늘 심야에 시간이 비어서 혼자 삼성동 메가상자에서 봤는데 느낌이 좋네요. 특별히 어떤 점이 잘만들었네 그런거는 잘모르지만 그냥 크렛딧 올라가면서 웬지 가슴이 따뜻해지는거 같았습니다. 창이 있는 커피숍 요즘은 커피숍들이 많이 눈에 안띄는데 웬지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눈이 오는 날 ^^ 저는 추천합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5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10 2일전 덴마크의 불닭 판매금지령! +14 1일전 태조왕건 촬영중 진짜로 불화살 맞은 배우 서인석 +11 1일전 리튬전지 공장 화재…물로 끄기 힘든 불에 최악 참사 +3 2일전 Player Fab 윈도우즈 PC용 다목적 플레이어. +7 2일전 파괴의 이브 <Eve Of Destruction, 1991> +12 2일전 심심할때 한번 해보세요 Previous Next 1 Comments 1 안성태 2005.12.22 14:16 신고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올해 한국영화중 최고라고 말하긴 좀 뭐해도...영화가 끝나고 영화장면장면이 계속 생각나네요... 0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올해 한국영화중 최고라고 말하긴 좀 뭐해도...영화가 끝나고 영화장면장면이 계속 생각나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