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정말 쓰레기라고 말하고 싶군요,,,시체강간,아버지와 딸의 성관계,,엄마 때리기 등,,소재가 특이하고,,이런 소재라면,,뭔가 보여주지 않을까하고 약간의 기대를 했지만,,전혀,NAVER ,,,NOTHING,,,
간혹,,,이 영화에 뭔가 예술성이 있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어느 부분에서 그 예술성을 발견했는지 묻고 싶군요,,또 그렇게 말하면서 정확히 어떤 점이 그런지는 말하지 않더군요,단지,,뭔가 있을것이다란 생각이 그런 착각을 하게 했는지
이런 영화는 쓰레기중의 쓰레기죠,,영화 줄거리가 반인륜적인데,그럼 거기서 뭔가 느낄만한,,감독의 의도,,이런걸 찍으면서 뭔가 전하려는 메세지가 보여야  하는데,그런건 눈꼽만큼도 없음
이런 영화핆름은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면 딱,
제가 본 영화 중에선 제일 쓰레기 영화였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