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 오래전에 받아 둔건데...최근에 보네요 하핫..

고스트쉽을 본 이후로 겜에 빠지다가 겜을 접고 이제 영화로 눈을 돌렸습니다..그래서 본게

던젼 드래곤이었죠. 이게 TV로 나왔는데 그때 시디에 있어설랑 일부러 안봤었는데요..후훗..

영화는 대체 적으로 너무 기대가 큰 것인지 별루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재미있게 본분들도 계시겠죠..제 개인적으로 재미 없었습니다 ^^;;;;

반지의 제왕과 헤리포터 때문에 눈이 높아졌던것 때문일까요..

스케일 면에서 좀 작았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그리고 배역들의 역활이 좀 어리버리 하거나 어울리지 않았다는...

항상 요정은 미남-미녀가 해서 그런가 웬지 안어울린듯 하고요 ㅡ.ㅡㅋ

드워프? 이배역은 역활이 너무 미비 했네요 ㅡ,.ㅡ;;;;

그 외에는 그럭저럭...

이게 가족영화라서 스케일이 작은걸까요? 흐흠...

끝으로 제가 평가하기에는  별5개 만점중..2개? 그정도 주고 싶네요..^^;;;

영화 잘 봤습니다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