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본 소림축구.. ^^
영화 참 황당하고 유치한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주성치만의 특유의 익살과 영화에 깃든 상상력은 높이 평가를 해줘야할듯하네요.. 특히 밤무대에서 기타메고 황당한 노래부를땐 나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최근에 영화보며 이케 웃어본적도 없었는데.. ^^
며칠전 본 동갑내기의 씁쓸한 웃음과는 다른 유쾌한 웃음이었습니다..
못보신분들 이리저리 머리쓰고 잴거 없습니다.. 그냥 그저 보이는데로 머리를 공허하게 비운채로 단순 그자체로 감상하십시오...
며칠전 본 동갑내기의 씁쓸한 웃음과는 다른 유쾌한 웃음이었습니다..
못보신분들 이리저리 머리쓰고 잴거 없습니다.. 그냥 그저 보이는데로 머리를 공허하게 비운채로 단순 그자체로 감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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