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일기..
이런 여름에 시원한 영화하나 보자고 보게 되었습니다.
보면서 지루하면서 뭔가 답답한듯한 내용 전개를 이어가고있지만
알지 못할 긴장감이 나를 사로잡아 끝까지 긴장을 하면서 보았습니다.
평이 안좋던데 그건 아마 우리가 접하지 못한 유형의 영화이기 때문...
이 영화는 반전이있는 스릴러나 공포물이 아닌 단순한 미스테리물 이더군요
아주 조그만한 힌트를 주고 그에 대한 답은 주지않습니다. 상상하게 할뿐..
답을 주지않고 모든것이 미스테리에 싸여 끝나는 영화는 처음 본것같습니다.
보고 나서 답답함과 억울함이 느껴지지만 모르지만 여운은 남더군요..
보면서 지루하면서 뭔가 답답한듯한 내용 전개를 이어가고있지만
알지 못할 긴장감이 나를 사로잡아 끝까지 긴장을 하면서 보았습니다.
평이 안좋던데 그건 아마 우리가 접하지 못한 유형의 영화이기 때문...
이 영화는 반전이있는 스릴러나 공포물이 아닌 단순한 미스테리물 이더군요
아주 조그만한 힌트를 주고 그에 대한 답은 주지않습니다. 상상하게 할뿐..
답을 주지않고 모든것이 미스테리에 싸여 끝나는 영화는 처음 본것같습니다.
보고 나서 답답함과 억울함이 느껴지지만 모르지만 여운은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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