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근무 감상입니다^^ (스포없음)
오늘 잠복근무를 보고 왔습니다.
요새 별로 볼만한 영화가 없는 것 같아서
기대는 안하고 봤습니다.
마파도와 잠복근무 중에서 고민하다가 보았는데요.
약간의 뻔한 스토리와 유치한 부분, 억지감동도 없잔아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김선아씨의 액션 및 코믹 연기가 돋보였습니다.
영화보는 사람들 대부분 박장대소 하면서 보았답니다~
영화 스토리내에서 끌어낼 교훈같은 것들은 볼 수 없지만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까메오로서 쟁쟁한 분들이 많이 나옵니다 ㅋㅋ
김범수, 노주현, 박상면 씨 등등~
요즘 볼 영화 없으신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잠복근무" 보실 것을 원츄합니다^^
요새 별로 볼만한 영화가 없는 것 같아서
기대는 안하고 봤습니다.
마파도와 잠복근무 중에서 고민하다가 보았는데요.
약간의 뻔한 스토리와 유치한 부분, 억지감동도 없잔아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김선아씨의 액션 및 코믹 연기가 돋보였습니다.
영화보는 사람들 대부분 박장대소 하면서 보았답니다~
영화 스토리내에서 끌어낼 교훈같은 것들은 볼 수 없지만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까메오로서 쟁쟁한 분들이 많이 나옵니다 ㅋㅋ
김범수, 노주현, 박상면 씨 등등~
요즘 볼 영화 없으신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잠복근무" 보실 것을 원츄합니다^^
4 Comments
이상익님.
영화라는 것이 다른 사람이 재미없어도 자신에게 재밌을수 있고
반대로 매우 재밌다는 영화도 자신에게 재미없을때가 있습니다.
영화의 평론은 개인적인것이 아닌가요?
이광형님은 전혀 시각이 독특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엉성하고 뻔하고 유치한 영화일지라도 영화보는내내
웃으면서 보고 즐거웠다면 그건 그만한 가치가 있는게 아닐까요?
자신이 재밌고 즐거웠으면 되는것입니다.
그것을 자신이 재미없게 봤다는 이유로 재밌게 본 사람에게
시각이 독특하다니 뭐니 하는게 참으로 우습기만 하네요.
영화라는 것이 다른 사람이 재미없어도 자신에게 재밌을수 있고
반대로 매우 재밌다는 영화도 자신에게 재미없을때가 있습니다.
영화의 평론은 개인적인것이 아닌가요?
이광형님은 전혀 시각이 독특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엉성하고 뻔하고 유치한 영화일지라도 영화보는내내
웃으면서 보고 즐거웠다면 그건 그만한 가치가 있는게 아닐까요?
자신이 재밌고 즐거웠으면 되는것입니다.
그것을 자신이 재미없게 봤다는 이유로 재밌게 본 사람에게
시각이 독특하다니 뭐니 하는게 참으로 우습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