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좋은 영화 본거 같아요..'-'

라디오 보고나서 거기 나오는 쿠바 구딩 주니어의 -_- 정신 지체를 연기한게 매우 놀라웠는데; 제리맥과이어에 나오는 쿠바 구딩 주니어는 -_- 와우 말 자체로 yo man~
미국 흑인 특유의 슬랭을 적절히 잘 표현하고 연기도 정말이지;; ㅎㅎ 굿인듯..조연이라
좀 아쉬웠네요..ㅎ

잡담은 이만 마치고..

제리맥과이어 : ★★★☆☆
드라마 타입의 영화이고, 개인적으로 드라마와 멜로 타입을 좋아하는데, 이런 류의 영화
라디오 보고 괜찬다고 생각하신 분에게는 추천합니다~  보고나서 기억나는 장면들이
많아요!

영어완전정복기 : ★★◐☆☆
이나영 팬이라서 봤습니다-_-... 한국영화가 그렇고 그렇겠지 란 생각으로 봤습니다.
근데 -_- 예상 의외로 괜찮은 영화같네요~
점점 더 좋은 영화들이 많이 나오는데, 햏~ 기분 좋네요.....
더이상 조폭이딴거랑 관련된 영화좀 안나왔음 좋겠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