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나온지는 꽤 된것같은데요..
전 최근에야 보게 되었네요..
보게 된 동기는 '애슐리 쥬드'라는 배우의 매력때문..
이 영화를 보니 너무 깜찍하게 나오네요..
제 2의 멕 라이언 처럼요.
그리고 '휴 잭맨'도 넘 멋있게 나오고요..
상당히 흥미로운 이론이 나오죠..
새로운 암소 이론이라고..
숫소가 암소와 관계를 한번 맺으면 싫증이
나서 새 암소를 찾는다는 것을 우리 사람과
관련을 시킨 어찌보면 페미니즘적 영화인데요.

상당히 재미있네요..
여러분도 이 애슐리 쥬드가 주장하는
새암소이론이 맞나 한번 영화를 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