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잼있음니다.

공식으로 표현 하자면 엑스탠션-잔인함 =더로드의 긴장감

이런 얼토당토 안은 공식이 성립하지요 ...--);;

긴장감 끗까지 유지됨니다 혼자 소리지르면서 보게되죠 안되 가지마 나가지마

나만그런가..-_-);;꼭 나가면 죽는다는거 알면서 나가 드라고요 어쩔수 없게 영화사정상

그렇게 설정 되있는거지만 아 정말 그럴때 짜증나더군요 그냥 나가지 말고 있으면 될껏을

근대 정말 이상한건 가족이 죽었는대(죽는건 당연하니 스포일러 아니겟죠?) 가족들의 행동

이상하다는거죠 별로 충격안받은듯...미국이란 나라 엄청 나더군요  동생이 마리화나 피면서

하는 행동 우리갓으면 저런 호러자식 하면서 욕이 바로 나가죠 그런짓을 서스름 없이 하더군요

이건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죠 어쩻든 간만에 진정한 공포를 맛본듯 하네요

이게 진정한 공포가 아닌가 이런 망발적인 생각까지 해보네요..-_-);

믿에 감상평 적은분의 말이 생각나네요 3분빨리갈라다 30년 먼저간다.

캬 명언이네요...그럼 모두 바이바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