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좀..
나도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 보긴 봤다만.. 마케팅하는 꼬라지를 보니 점점 질린다..
1 Comments
설마 이런곳에 활동하느니 경제인들이 말씀하시듯 더 잘나가는 곳에 선택과 집중 하셔서 아르바이트 하실겁니다.
오히려 여기는 작은곳이라서 좀 덜 시끄럽고 한쪽으로 치우치는것도 덜하다고 생각해요.
트랜스포머도 그랬고 그전에도 그랬고 대규모(?) 블록버스터가 등장한 후에는 감상평이 줄줄이 올라왔으니까 디워라고 예외는 아니겠죠.
'디워글만 많다' 라는 것을 너무 이상하고 특별하게 생각하지는 맙시다. 금방 이러다 말겠죠. 더 중요한건 그 많은 글중에서 뭘 건져내서 받아들일건지가 아닐까요. 긍정이든 부정이든 잘썼다고 생각되는 글들을.
오히려 여기는 작은곳이라서 좀 덜 시끄럽고 한쪽으로 치우치는것도 덜하다고 생각해요.
트랜스포머도 그랬고 그전에도 그랬고 대규모(?) 블록버스터가 등장한 후에는 감상평이 줄줄이 올라왔으니까 디워라고 예외는 아니겠죠.
'디워글만 많다' 라는 것을 너무 이상하고 특별하게 생각하지는 맙시다. 금방 이러다 말겠죠. 더 중요한건 그 많은 글중에서 뭘 건져내서 받아들일건지가 아닐까요. 긍정이든 부정이든 잘썼다고 생각되는 글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