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뛰어를 보고나서
한국영화의 현주소를 보는 듯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칸 영화제에서 상도 받았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망하기 딱 좋은 영화입니다.
일단 내용이 없읍니다.
그리고 주인공들의 연기도 어설픕니다..
여기서는 특히 조연의 연기가 극 흐름에 전혀 어울리지가 않더군요..
그리고 너무나 주인공을 강조한 나머지(제생각에는 고등학생용 영화같은 느낌) 극 전체적인 분위기가 엉망입니다.
객석에 관객도 얼마없었지만...
그나마 관객들도 다른 짓을 하더군요..
특히 연인끼리ㄴ..ㅡ...ㄴ
칸 영화제에서 상도 받았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망하기 딱 좋은 영화입니다.
일단 내용이 없읍니다.
그리고 주인공들의 연기도 어설픕니다..
여기서는 특히 조연의 연기가 극 흐름에 전혀 어울리지가 않더군요..
그리고 너무나 주인공을 강조한 나머지(제생각에는 고등학생용 영화같은 느낌) 극 전체적인 분위기가 엉망입니다.
객석에 관객도 얼마없었지만...
그나마 관객들도 다른 짓을 하더군요..
특히 연인끼리ㄴ..ㅡ...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