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아 라보프의 디스터비아
트랜스포머를 보면서 샤이아라보프를 참 캐스팅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그런생각은 안들었지만 참 샤이아라보프를 다시보게 되더군요~
뭐랄까.. 배우만의 개성이나 특색이 넘치네요 ㅎㅎㅎ
아무튼 영화는 가택연금당한 주인공의 훔쳐보기로부터 시작됩니다
우연히 타이밍맞게 범인이 하는 짓 목격하는게 약간 억지스러운 설정이긴 한데
뭐 영화의 재미를 위해서야 그정도는 적당한 수준인것 같고~
그냥 추리형식의 스릴러인줄 알고 봤는데 후반부에는 기대치 않았던 약간 공포스러운 분위기까지 나네요 ㅎㅎ
내용진행이나 결말도 깔끔합니다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볼만한 영화네요~ 추천!
이 영화를 보면서 그런생각은 안들었지만 참 샤이아라보프를 다시보게 되더군요~
뭐랄까.. 배우만의 개성이나 특색이 넘치네요 ㅎㅎㅎ
아무튼 영화는 가택연금당한 주인공의 훔쳐보기로부터 시작됩니다
우연히 타이밍맞게 범인이 하는 짓 목격하는게 약간 억지스러운 설정이긴 한데
뭐 영화의 재미를 위해서야 그정도는 적당한 수준인것 같고~
그냥 추리형식의 스릴러인줄 알고 봤는데 후반부에는 기대치 않았던 약간 공포스러운 분위기까지 나네요 ㅎㅎ
내용진행이나 결말도 깔끔합니다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볼만한 영화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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