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going on 30

영화감상평

13 going on 30

G 홍경탁 0 1792 0
앨리어스의 제니퍼가너 주연입니다..
얼마전에 개봉해서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영화죠
30살로 바뀐후 중간에 파티에서 마이클잭슨의
스릴러 춤추는 장면이 압권입니다 ㅎㅎㅎ
전체적으로 볼때 오래전 영화 톰행크스의 "빅"과 비슷함..
다른점이 있다면 주인공이 여자란점이랑
빅에서는 주인공 몸만 하루아침에 자라버렸는데
이 영화에선 주인공 몸뿐아니라 타임머신을 탄듯이 시대까지 17년이후로..바뀜
그냥 그럭저럭 볼만한 로맨틱 코미디 무비였습니다..
연인들이 보면 괜찮을듯..^^
근데 솔직히 제니퍼가너는 이 영화에 별로 안어울리더군요
액션 드라마랑 영화에 자주 출연해서 그런지 어깨도 넓구 근육도 있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