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볼만하네요.^^
우연치않게 구해서 봤는데..
흥미롭고 잼나네요
특히 전 거의 후반부부터 나오는 앨리? 맞나 ㅡ.ㅡ 라는 꼬마아이가 넘 이뿌네요 ㅠㅠ
진짜 대박 귀엽구 그아이 팬클럽만들어야 하는거 아닌지 ㅡㅡ; 오바인가. 암튼 진짜 귀엽더군요.
마지막에 결국 잡아가는데.. 결말은 조금 다르게했음 더 좋았을텐데 하는 소망이 있네요..
제 바램이지만 ㅡ.ㅡ 암튼 올만에 10부작 잼나게 봤네요 드라마 같은 영화 진짜 대박 추천.^^
흥미롭고 잼나네요
특히 전 거의 후반부부터 나오는 앨리? 맞나 ㅡ.ㅡ 라는 꼬마아이가 넘 이뿌네요 ㅠㅠ
진짜 대박 귀엽구 그아이 팬클럽만들어야 하는거 아닌지 ㅡㅡ; 오바인가. 암튼 진짜 귀엽더군요.
마지막에 결국 잡아가는데.. 결말은 조금 다르게했음 더 좋았을텐데 하는 소망이 있네요..
제 바램이지만 ㅡ.ㅡ 암튼 올만에 10부작 잼나게 봤네요 드라마 같은 영화 진짜 대박 추천.^^
7 Comments
밴드랑 테이큰이랑 비교하는건 의미가 없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장르부터가 틀리잖아요... 밴드가 있기있는이유는 그것도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는 라이언일병식의 박진감넘치는고 리얼한 액션과 밀리터리적인것이 남성들에게 크게 어필해서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그렇다구 스토리가 부실하다거나 그런건 아니구요...테이큰은 외계인이 소재인 만큼 여러가지 실제사건들과 일반사람들의 외계인과 관련된 많은 의문점같은 것을 스필버그의 시각으로 스토리를 구성해서 주제에 잘 맞게 잘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