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파리..이건.. 프랑스 국가홍보위원회서 만든 영화인가?
제목이 왜 이런가 했는데..
영화 보고 정말 파리에 가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이 드는 영화 입니다.
18가지의 사랑에 관한 다큐라고 해야 하나?
보는 내내 살짝 살짝 미소가 그려지는 영화 입니다.
큰 웃음도 큰 감동도 없지만 마음속에 깊이 여운이 남는 이야기들.. 남녀만의 사랑이 아닌 모든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아.. 정말 마지막 엔딩 크레딧까지 다 보고 나서.. 다시 이야기 하나 하나 다시
생각 나게 하는 영화는 오랜만입니다...
마지막 이야기에선 정말 "아! 정말 파리를 사랑할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허허..
파리판 러브엑츄얼리라고 하는데.. 여운이 남는건 러브엑츄얼리 보다 더 심.하.군.요. . . . 하하;;
영화 중간 중간 낯이 있는 배우를 보는거도 쏠쏠한 재미가 납니다.
영화 보고 정말 파리에 가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이 드는 영화 입니다.
18가지의 사랑에 관한 다큐라고 해야 하나?
보는 내내 살짝 살짝 미소가 그려지는 영화 입니다.
큰 웃음도 큰 감동도 없지만 마음속에 깊이 여운이 남는 이야기들.. 남녀만의 사랑이 아닌 모든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아.. 정말 마지막 엔딩 크레딧까지 다 보고 나서.. 다시 이야기 하나 하나 다시
생각 나게 하는 영화는 오랜만입니다...
마지막 이야기에선 정말 "아! 정말 파리를 사랑할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허허..
파리판 러브엑츄얼리라고 하는데.. 여운이 남는건 러브엑츄얼리 보다 더 심.하.군.요. . . . 하하;;
영화 중간 중간 낯이 있는 배우를 보는거도 쏠쏠한 재미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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